3월 31일 퇴근 후 무작정 동강 할미를 찾아 네비를 찍고 달려갔다.
2시간 30분 후 동강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 담날 아침 일찍 할미를 만낮다.
바위에 붙어있는 할미를 렌즈에 담기가 싶지는 않지만 이런 조건을 극복하기위하여 미리 준비한 성당 사다리를 놓고
할미를 나의 렌즈 속으로 당겨 잡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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